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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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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커티스

전 골드만삭스 아시아 부회장

 

 케네스 커티스는 금융 자문, 자금 관리, 사모, 상품 거래에 지분을 갖고 있는 스타포트 투자 홀딩스의 회장이다. 케네스 커티스는 다임러(Daimler), 에머슨(Emerson), 캐피탈랜드(Capitaland), 중국해양석유총공사(China National Off Shore Oil Corporation), BTG팩츄얼(BTGPactual), 맥킨지(McKinsey), ECT파트너스(ECT Partners), 사모펀드 회사 GEMS 및 NM Strategy의 이사회 및 자문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골드만삭스 전무이사와 골드만삭스 아시아 부사장 출신으로 대기업 거래, 정부 자금 조달 프로그램, 민영화, 투자 등에 대해 자문해 주었다. 그 이전에는 도이치뱅크 상무이사, 도이치뱅크아시아의 투자전략가 겸 최고 이코노미스트로 지냈다.

 

 현재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of New York) 의원, 글로벌 정책 연구소장, 토론토 슐리치 경영대학원 자문위원, 워싱턴 경제전략연구소(Economic Strategy Institute) 자문위원, 싱가포르 경영대학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케네서 커티스는 캐나다 정부에 국내외 주요 경제 이니셔티브에 대해 자문하는 캐나다 성장위원회(Canada Growth Council)의 위원으로, 2017년 캐나다 의회가 채택한 캐나다 인프라 은행을 만드는 데 주요 지지자 중 한 명이었다.

 

 케네스 커티스는 세계적인 투자은행가, 투자자문가, 아시아 경제 및 비즈니스의 분석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대규모 국제 기업 거래를 이끌었고 싱가포르 리트 시장의 성공적인 개·설립, 중국과 호주 간의 획기적인 천연가스 거래, 일본 금융의 구조조정 등 아시아 전역의 여러 투자 은행 분야에서 선구했다. 페트로차이나, 중국은행 등 중국 주요 기업의 공기업으로의 구조조정과 상장, 통신, 에너지, 교통, 금융 분야의 주요 투자 및 인수도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 세력, 금융, 정치 및 기업 전략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그의 지식으로 인해 주요 기업의 수장들과 투자자들에게 널리 지지를 받고 있는 케네스 커티스는 유럽, 북미, 남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고객들에게 조언한다.

 

 그는 또한 중앙은행, 재무부, 정부 수반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그는 4명의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유럽, 중동, 아시아, 북미의 각국 정상들에게 조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케네스 커티스는 일본의 양대 교육 기관인 게이오와 도쿄 대학에서, 파리 정치대학(l’Institut d’etudes politiques, Paris), 그리고 북아메리카의 대학에서 강의했다. 그는 경력 초반에 캐나다의 라발대학교(l'Universite Laval, in Canada)의 종신 교수로 임명되었다.

 

 케네스 커티스는 토론토에 있는 글렌던 대학(Glendon College)에서 학부 학위를, 영국 서섹스 대학(Sussex University)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히스상 수상자인 INSEAD(유럽경영학연구소)에서 M.B.A.를 받았으며, 파리 정치대학(l’Institut d’etudes politiques, Paris)로부터 명예와 최고의 영예로 닥터아트 데타트(Doctorat d'Etat)를 받았다.

 

 케네스 커티스는 아시아에서 30년 이상 살고 일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에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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