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6회 서울국제금융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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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르게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는 오는 2019년이면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를 맞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령화 사회 대비책의 일환으로 올 연말부터 기업퇴직연금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내수가 되살아나려는 기미가 보이기는 하지만 우리 경제는 투자와 내수의 동반 부진, 달러화 약세, 국제유가 강세 등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에의 효율적인 대처라는 무거운 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제6회 서울국제금융포럼에서는 기업퇴직연금제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과 확정기여형 (Defined Contribution)의 장•단점, 자기투자제한 및 위험자산투자한도 선정 등 적립금 운용에 대한 국내 금융기관들의 구체적인 방안과 함께 선진국 사례의 비교분석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려 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더글라스 네이스미스 피델리티 홍콩 사장, 킹 런 오 홍콩 HSBC Asset Management 전무, 롭 뮤터 ABN AMRO Pension Fund 회장, 엄현택 노동부 근로기준국장, , 탄 키 지압 난양 공대 교수, 비올레타 키유렐 ING그룹 Global Pension 총괄본부장, 리 티엥 성 모건스탠리 전무 이사, 다다시 나카타 Nikko 파이낸셜 인텔리전스 부회장, 임혜경 김&장 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 김일건 IBM BCS 상무, 이상건 하와이대 교수, 밥 찰스 홍콩 왓슨 와이어트 수석 컨설턴트, 데스먼드 엔지 JFAM 아시아 기관투자사업부문 사장, 오이겐 뢰플러 하나 알리안츠  CEO, 라지브 비즈 프랭클린 템플턴 아시아 대표, 벤 러드 ABN AMRO 아시아증권 부사장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전문가 및 석학들과 현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기업퇴직연금과 관련된 한국금융시장이 당면하고 있는 이슈를 심도있게 다루게 됩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창간한 2000년부터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하고  있는 서울국제금융포럼은 해마다 정부 고위 관계자와 세계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의 전문가, 국내외 석학들이 한국 금융시장이 당면하고 있는 이슈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세계화와 금융선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6회 서울국제금융포럼
                The 6th Seoul International Financial Forum

▶ 주   제 : 퇴직연금과 자산관리
                Issues on Retirement pension and Asset Management

▶ 일   시 : 2005년 4월 27일(수)~28일(목)

▶ 장   소 :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 주   최 : 파이낸셜뉴스, ABN AMRO, UH FIMA Research Center

▶ 후   원 :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 금융감독원, 한국증권선물거래소,
                한국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증권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 CEO Round Table Dinner

▶ 장   소 : 조선호텔 오키드 룸

▶ 일   시 : 4월 28일(목) 19:00

▶ 참가자 :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외 관련 업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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